외교부

첫날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역에 도착해 하차하고 돌아서니 깜박하고 어깨에 매는 가방을 두고 내리는 바람에 잃어버렸구나 하는 암담한 현실에 오사카역 분실물 쎈터에 방문했는데 소통에 어려움으로 난감했는데 외교영사부 일본어통역 해주시는 직원의 도움으로 분실 접수 잘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오사카역 분실물 쎈터 방문했는데 하루카스300이 있는 역분실물 쎈터에 잘 보관하고 있다고 해서 가서 찾아왔습니다 .상당한 액수의 현금과 내용물 모두가 고스란히 들어있었습니다!! 가방을 찾는데 도움을 주신 외교 영사부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특히 일본어 통역해 주셔던분께는 깊은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외교 영사부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