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및 보도일자 : Kathimerini (12.25)
□ 주요내용
o ‘디아스포라(diaspora)’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씨앗을 널리 흩뿌리다’에서 유래했음. 그리스는 국내인구가 약 천 만명지만, 전 세계적으로 300~700만명의 디아스포라가 있음.
o 한국과 그리스는 두 나라 모두 저출산과 청년 이민으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및 난민 수용 정책을 강화했음. 한국은 2024년 16만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 예정이며, 그리스는 매년 3만 명의 난민이 입국하고, 절반은 현지에 정착함.
o 서울의 해방촌과 아테네 근교의 네아 이오니아는 유사점을 가지고 있음. 해방촌은 독립 후 북한에서 남하한 이들이 정착하며 형성하였고, 최근 젊은 층과 외국인들로 활기찬 동네가 됐음. 네아 이오니아는 1923년 소아시아에서 온 그리스 난민들이 설립하였고, 오늘날에는 주민의 30%이상이 외국인인 관용적이고 포용적인 공동체가 형성되었음.
o 두 나라는 비슷한 노동 이민과 난민 수용 문제를 겪고 있지만, 위 사례에서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포용하는 통합의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