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및 보도일자 : Nagarik Daily (12.20)
□ 주요내용
ㅇ 한-네팔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MOU 서명
- 작일(12.19) 서울에서 한-네팔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MOU가 양국 산업부 간 체결되었음. 양국 수교 50주년 계기 경제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임. 동 MOU 틀 안에서 무역 확대, 투자 협력 강화, 정책 협력 등 경제 전반의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Damodar Bhandari 네팔 산업부 장관 방한 계기 동 MOU 서명 및 양국 비즈니스 포럼 등 다양한 경제 일정을 가졌는바, 수교 50주년 계기 의미있는 고위급 교류였다고 평가함.
※ TIPF 서명 관련 주재국 언론보도 별첨
- 금번 양국 산업부 간 TIPF 서명 계기 양국 경제인단체(한국수입협회, 네팔 FNCCI) 간 MOU도 체결되어 커피·차 등 농업가공품, 파시미나 등 섬유제품 등 수출 잠재력이 높은 네팔 상품들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음. 네팔 제품의 한국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히말라야'라는 네팔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유망하다고 봄.
ㅇ 양국 경제 협력 확대 기대
- 네팔 정부 통계상, 한국은 네팔의 FDI 5위 권에 드는 주요 투자국 중 하나로 많은 한국 기업들이 네팔의 투자 잠재력을 눈여겨 보며, 한국 기업들은 에너지, 제조업,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음. 한국의 하이모라는 업체는 카트만두 인근에서 가발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금년 말 기준 약 800명에 가까운 네팔 여성을 고용하고 있음. 이처럼 대규모 고용 창출을 낳을 수 있는 외국 기업의 對네팔 투자 확대를 위해 네팔 정부의 정책 개선 노력이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양자 투자보장협정 체결이 적극 추진되어야 할 것임.
- 고용허가제(EPS)를 통해 한국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네팔 귀환 근로자들도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가교임. 귀환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장기 근무했던 기업 대표와 네팔에 함께 투자하여 유사 업종을 창업하는 성공 사례를 접할 수 있는데 성공 가능성이 높은 투자 방식이라고 봄. 끝.
- 올해는 한-네팔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기점으로 향후 미래 우정 50년을 위해 양국 간 교역과 투자, 경제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네팔 정부와의 협력을 심화해나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