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3월 27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강인선 2차관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창원, 사천에서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방산 생산현장 초청 행사를 주최합니다.
강 차관은 주한외교단에게 우리 방위산업체의 첨단 생산과정을 소개하고 우리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관부처 및 국내 방산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국가별 맞춤형 방산수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Ⅱ. 질의 및 응답
<질문> 미국 백악관이 그제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에 대해서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는데요. 이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 있으신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와 관련해서 주한중국대사관이 ‘해당 구조물은 한국측 권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렇게 밝혔는데 이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 있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더팩트 김정수 기자)
<답변> 먼저, 두 번째 질문 관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서해에서 우리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해양 권익이 침해되지 않아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가지고 적극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정부는 서해에서 해양 질서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서 중국측과도 필요한 대화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질문 관련해서는 제가 이 자리에서 추가로 말씀드릴 사안 없습니다.
<질문> 최근에 미국 정보당국이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했는데요.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추구하고 있다는 평가도 함께 내렸거든요. 그래서 혹시 이와 관련한 외교부 차원의 분석이나 평가 있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더팩트 김정수 기자)
<답변> 우리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과의 긴밀한 공조하에 북핵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 오고 있습니다. 북한은 국제사회가 어떠한 경우에도 북한의 핵 보유를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이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을 위협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 대화로 복귀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에 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공조하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이상 마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