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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엘살바도르] 주요 경제 동향('25.03.17.-28)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5-04-02
조회수
57

(정보제공 : 주엘살바도르대사관)



엘살바도르 주요 경제 동향('25.03.17.-28.)




1. 국제금융기관, 엘살바도르에 총 6.2억 불 대출 승인


ㅇ 미주개발은행(IDB)은 3.20.(목)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IMF와 엘살바도르 정부 간 14억 불 재정지원 합의에 따라, 엘살바도르의 거시경제 및 재정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해 5억 불의 특별 개발 대출을 승인함.


    ※ 동 차관은 거치 3년에 상환기간 7년, 대출금리는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기준 적용

  

    - 상기 대출은 엘살바도르가 세수 증가, 공공부채 감소, 외환보유고 재구축, 재정 거버넌스 및 건전성 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


ㅇ 한편, 세계은행 집행이사회는 3.19.(수) 보도자료를 통해 엘살바도르 1차 의료에 초점을 맞춰 양질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프로젝트를 승인한 바, 동 의료서비스개선프로젝트(PROMAS)는 1.2억 불규모의 5년 사업으로서 인프라 및 장비 개선, 전문 의료서비스 확장, 보건 네트워크 모델 개발 등을 통한 국가의료시스템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음.


    ※ 국제부흥개발은행(IBRD)가 지원하는 동 차관은 거치 4.5년, 상환기간 25년, 변동 금리 조건


    - 이번 프로젝트는 엘 보건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관리 등 핵심 영역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기술 및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등 인적 역량 강화활동에도 기여할 예정


2. 연금 개혁 추진 동향


ㅇ 엘살바도르 정부는 IMF와의 14억 불 재정지원 협정에 의거, 재정적자를 억제하고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기 위한 종합적 연금 개혁을 추진키로 약속함.


    - 25.7월까지 독립적인 보험계리 평가를 발표할 계획이며, 26.2월까지 새로운 연금 개혁안을 마련하여 2026년 내 연금 개혁 추진 예정


ㅇ IMF는 3.19.(수) 공개한 2023년도 IMF 연례 보고서(당시 엘 정부가 동의하지 않아 미발간)에서, 22.12월 추진된 연금 개혁이 연금 시스템의 구조적 약점을 해결하지 못한 채 오히려 취약성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연금계정의 고갈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음.


    - 주재국은 복잡하고 혼재된 연금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바, 1996년 연금 민영화 이후 연금제도는 민간연금기금(AFP, 개인 계정의 투자 수익률에 기반한 확정급여형 연금 제공)과 공적연금제도(현재 가입 중단) 등으로 구성


    - 22.12월 개혁은 퇴직연령(남성 60세, 여성 55세)은 유지하고 고용주 기여율은 소폭(1%p) 증가시키며 기금운용 수수료는 감소시킨 가운데, 공공부문 투자 한도를 폐지하고 수령액은 30% 인상


     ※ 근로자(7.25%)와 고용주(8.75%)가 합쳐 16%의 기여금을 납부하며, 이중 9%는 개인저축계정(CIAP), 6%는 연대보증계정(CGS), 1%는 AFP 수수료로 배분


ㅇ Carlos Acevedo 前 중앙은행 총재는 엘살바도르의 재정 문제는 종양 덩어리와 같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종양은 연금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퇴직 연령과 기여율의 상향 및 소득대체율 조정 등 대중의 인기를 얻기는 힘들겠지만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함.


ㅇ 한편, 엘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24년 기준 비금융공공부문(SPNF) 부채는 203.72억불로, 2023년 188.82억불대비 14.90억불(7.8%) 증가, GDP(353.30억불) 대비 57.7%에 달하며, 이에 연금 부채 105.26억불을 더하면 총 부채는 GDP대비 87.5%에 달함.

    

3. Acajutla 항구 혼잡 지속


ㅇ 엘살바도르 전국경제인연합(ANEP)는 최근 수개월 째 이어지고 있는 Acajutla 항구의 혼잡 상황이 신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이로 인한 비용 증가는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함.


    - 수출협회에 따르면, 기업들이 원자재 공급 지연으로 생산을 중단하는 사태가 빈발하고 있으며, 특히 주력 산업인 제당업계에서 2천3백만 불 상당의 설탕 수출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


    - 주재국 주요 언론은 보통 20여 척의 선박이 항구에서 대기하는 것이 일상화되었으며, 일부 선박은 대기를 위해 수 주씩 머무는 경우도 있다고 보도


ㅇ 지난 2월 해운사 Maersk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항구 혼잡으로 인해 대서양 및 태평양 항구의 운영이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으며,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를 오가는 화물 이동 역시 열악한 도로망 상태와 맞물려 현저히 지연되고 있다고 밝힘.


ㅇ 주재국 언론은 물류업계 관계자를 인용, 항만 혼잡이 중미 역내 항구 전반에 걸친 현상이나,  Acajutla 항구의 경우 하역 인력 부족, 외부 야적장에서 항구로 컨테이너를 운반할 운송 수단 부족, 부두 및 장비 노후 등이 화물 처리 지연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함.


ㅇ YILPORT Holding社와 엘 항만당국 CEPA간 설립한 민관합작법인(Union Portuaria del Pacifico) 총괄 매니저 Luis Canto는 항만 혼잡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인프라 개선 및 부두 준설작업 등 항구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개시한 바, 2~3개월 내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ㅇ 한편, 엘 항만업노동자조합(STPES)는 지난 수주 간 수차례 보도자료를 통해 Union Portuaria del Pacifico가 24.12월 항구 인수시 고용(약 1,400명)을 승계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지난 2월 130명의 숙련인력 고용을 거부하여 업무량이 가중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해당 인원의 추가 고용을 요구함.


4. 엘살바도르, 2025 글로벌기회지수(GOI) 86위 차지


ㅇ 미국의 경제 싱크탱크 Milken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중남미 지역 대상 2025 글로벌기회지수(Global Opportunity Index 2025, GOI)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2021년 99위에서 2025년 86위로 상승하였으나, 역내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함.


    ※ GOI는 5개 카테고리로 전 세계 116개 국가의 투자 잠재력을 평가한 바, 중미 지역 내 순위는 코스타리카(47위), 파나마(71위), 과테말라(81위), 엘살바도르(86위), 니카라과(92위), 온두라스(97위) 등으로 나타남.


ㅇ 엘살바도르는 △비즈니스 인식에서는 102위에서 91위로, △경제적 기초 여건에서는 95위에서 72위로, △제도적 프레임워크에서는 118위에서 104위로, △국제 표준 및 정책에서는 108위에서 78위로 각각 2021년 대비 긍정적인 진전을 보인 반면,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는 82위에서 88위로 하락함.     


5. 엘살바도르 2024년 경제성장율 2.5%~3.0% 기록


ㅇ 중미통화위원회사무국(SECMCA)이 3.17.(월) 발표한 2024년 중미국가별 거시경제 결과에 따르면, 중미 역내 국가중 엘살바도르가 가장 낮은 경제성장률(2.5%~3.0%)을 기록함.


     ※ 주변 국가의 경우 도미니카공화국(5%), 코스타리카(4.3%), 니카라과(3.5%~4.5%), 과테말라(3.7%), 온두라스(3.6%)


    - 한편, 2025년 경제성장 전망은 각각 도미니카공화국(4.5%~5.0%), 과테말라(3.0%~5.0%), 니카라과(3.5%~4.5%), 온두라스(3.5%~4.5%), 코스타리카(4.1%), 엘살바도르(3.0%~3.5%) 등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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