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라트비아대사관)
라트비아 주간 경제 동향 ('25.03.22.-28.)
가. 정부, 스웨덴 통신사 Telia로부터 LMT와 Tet 지분 매수 계획(3.25, LETA)
ㅇ 정부는 3.25(화) 스웨덴 통신사 Telia가 보유한 라트비아 통신사 LMT와 Tet의 지분을 약 5억 5천만 유로에서 6억만 유로에 매수하는 계획에 대해 비공식으로 논의함.
- Valainis 경제장관은 동 매수 계획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며, 지분 거래와 관련된 금액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
ㅇ 한편, 라트비아 정부는 ①국영 자본으로 Telia의 주식을 매수 또는 ②LMT와 Tet의 합병을 통해 새로운 기업을 설립하는 두 가지 방안에 대해 논의함.
- 1안은, 라트비아 국영 기업인 Latvijas Valsts Mezi(LVM)와 Latvenergo의 자본을 활용하여 Telia의 LMT와 Tet 지분을 매수 후 경제부 산하 기업으로 운영
- 교통부가 지지하는 2안은, LMT와 Tet 매수를 위한 특수 목적의 합병 회사를 설립 후, 외부 투자자, 2차 연금 기금 활용 및 2억 유로의 채권 발행
나. 에스토니아 방산업체, 라트비아 내 단거리 방공 미사일 생산 시설 설립 계획(3.25, LETA)
ㅇ 투자개발청(LIAA)은 에스토니아 방산업체 Frankenburg Technologies가 라트비아에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생산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또한, Frankenburg사는 라트비아 내 연구 개발(R&D) 센터 설립을 추가 결정하며, 국방부와 개발 계약을 체결
- Jagere 투자개발청장은 방위 산업이 매우 높은 수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관련 분야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라트비아 방위 산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 끝.